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대한민국/지상파 (문단 편집) === 기술 개발 === 2014년 8월 28일, 지상파DMB특별위원회는 [[UHD]]-TV 실험방송 등에 활용되어온 HEVC 동영상 압축 기술을 적용한 고화질 DMB 기술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국내 업체인 픽스트리의 인코더가 쓰인다.[* [[http://www.etnews.com/20160403000075|「픽스트리, UHD 방송 장비 지상파TV에 연이어 공급」, 2016-04-03, 전자신문]]] 2014년 8월 29일 경주시에서 열렸던 봉황대 뮤직스퀘어 ‘봉황대의 여름연가’에서 경주 시민들을 대상으로 이동 중계차량을 통한 실험방송을 실시했다. 지상파DMB특별위원회는 향후 고화질 HEVC 기술을 적용한 지상파 DMB 서비스를 지역맞춤형 이동방송 및 이동형 재난방송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정부 관계기관 및 지자체 등과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http://www.kbench.com/?q=node/138368|「고화질 DMB 시대 열린다! HEVC 압축 적용한 고화질 기술 개발」, 2014-08-28, 케이벤치]]] 한 때 지특위는 현재와 같은 주파수 내에서 표준 해상도(SD·640X480) 방송을 송출하는 방안도 검토했다. 쿼터 비디오 그래픽스 어레이(QVGA·320×240)에 불과한 해상도를 개선하면서 선명한 화질을 제공해 시청자를 확보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기존 DMB 수신기(휴대폰 등)에 탑재된 디코더가 SD 화질을 수신하지 못한다는 문제가 있다. 엄민형 지특위 국장은 “SD 화질로 DMB 방송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단말기 제조사와 함께 별도 주파수로 검증을 진행해야 한다”며 “미래부와 방통위에 지속적으로 고해상도 모바일 방송을 위한 실험 주파수를 할당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